[이세철 기자]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플래티넘 중국오픈탁구대회가 한국을 비롯해 25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청두(成都, 성도)에서 22일 개최됐다.


중국오픈탁구대회는 1988년부터 시작되어 오늘로 20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이 대회는 전통이 있는 국제대회인 만큼 월드투어 그랜드 파이널스에 참가할 수 있는 6개 대회 중 하나로 중국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월드투어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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