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근 기자] 2018년 7월3일 낮, 서울 중구 소재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일본, 인도네시아, 한국에서 모인 40여명의 석면피해자와 석면추방운동가들이 중국의 석면 생산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주한 러시아. 카자흐스탄, 중국대사관을 방문해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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