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기자] The한국시니어클럽연합회(이사장 이분희)는 24일 중앙본부에서 시민사회단체와 ‘사회공헌 활동 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The한국시니어클럽연합회(이사장 이분희), 청담동한류스타거리협동조합(이사장 한경선), 품격있는강남포럼(회장 연제호), 세상의 빛 금요저널(회장 이승섭)등 임직원2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The한국시니어클럽연합회는 시민사회단체등과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개별적으로는 △교육프로그램 연계와 협력 △세미나, 워크숍, 포럼 등 개최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와 의견 교류 등과 관련 협력하게 된다.


이분희 이사장은 "The한국시니어클럽연합회는 고령사회를 대비 사회참여 활동을 통하여 밝고 건강한 노후를 정착시키고자 탄생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 지역사회와 같이 상생하는 것을 신념으로 삼고, 앞으로도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The한국시니어클럽연합회는 지난 7월 29일 패밀리장학회와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사)국민안전진흥원, The한국시니어클럽연합회, (사)한국신선편이협회, 강남더밝은안과, 더밝은치과, 품격있는 강남포럼, 세이프데이뉴스, 세상의 빛 금요저널과 사회공헌협력협약식을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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