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기자] 전국 최고의 단풍명소인 내장산 단풍이 얼굴을 붉히며 절정에 이르고 있다.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내장산 단풍은 붉은색 등 오색빛깔을 띠며 화려하기로 유명하다.


내장산에는 국내에 자생하고 있는 15종의 단풍나무 중 당단풍과 좁은단풍, 털참단풍, 고로쇠, 신나무, 복자기 등 11종이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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