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 수변공원에서 제6회 대중가요 창작발표회가 (한국예술인협회주관)5일 오후 많은 관중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전국에서 12명의 가수들이 참석해 열창했는데 이날 충북 출신 향토가수 문장대는 자신이 작곡한 '울아버지' 노래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얼마전 오송역 개통과 함께 '님 오시는 오송역'을 불러 좋은 반응을 보였다. 최근 왕성한 활동으로 그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 이은주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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