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와이다 대표이사 장해산(단양중학교 30회 졸업)사장은 단양 인재 발굴 지원의 뜻으로 단양중학교와 장학급 지원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금일(7월 13일) 단양중학교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학생 4명에게 년간 각 60만의 장학금을 각각 지원하기로 약속하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는데, 특히 장해산 사장은 자신의 과거 어렵게 공부하면서도 최고가 되려는 경험담을 통해 학생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단양중학교에서 우수한 인재가 탄생하여, 장해산 사장의 뜻을 이어가길 기대해 본다.
/하은숙 기자
한국인터넷뉴스
7777777999999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