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면자율어업공동체(회장 이강준)회원들이 지난 28일 청풍호 구제활동을 벌였다.

3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청풍면사무소 주차장에서 회원들이 잡은 교란어종인 준치 880Kg을 수거하여 폐기 처분하고 청풍호 주변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통해 쓰레기 500ℓ를 수거했다. / 한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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