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음식물 쓰레기를 원스톱으로 처리해 싱크대에서 하수관으로 직접 처리하는 분쇄기가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기존 건조방식과는 달리 분쇄 칼날을 이용해 미생물을 분해하는 동시에 악취를 제거하는 등, 원스톱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감량시키고 있다.


'파워씽씽'은 국내 최초로 환경부로부터 음식물 쓰레기 분쇄 인증을 획득해 본격 출시에 들어갔다.


특히 세계 최초로 5중 분쇄 칼날을 사용하므로서 미세 분해하고 악취를 제거하는데 큰 효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특허청장상과 2012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북권 판매는 269-1251~2으로 연락하면 된다. / 오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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