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우체국(국장 하병준)은 3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공직자로서의 모범이 될 것을 결의하였다.

결의문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음주 수반 회식을 지양하며 음주운전을 절대하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 이희승 기자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