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기자] 초미세먼지가 노약자와 어린이에게 치명적으로 건강을 위협하고 있어 범국가적인 대책이 시급한 형편이다.


이에 반기문 국가기후환경위원회 위원장은 “ 9월 말 또는 10월 초 목표로 추진 중인 1차 정책 제안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단기 대책을 중심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관계기관에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시중에 초미세먼지 퇴치를 위한 초강력 공기청정기가 판매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초강력 공기청정기 '퓨리어'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內 벤처기업과 KAIST INC 기술팀이 세계 최초로 순수음이온 칩이 장착된 미세먼지 퇴치기를 공동개발했다.


기존 공기청정기에 휠터를 사용하던 모델과는 달리 퓨리어는 순수음이온 칩이 장착된 것이 특이한데 칩이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를 중화하는 효과를 지녀 발명특허까지 받았다.


판매업체인 한반도 실업 관계자는 "세계적인 기술로 미세먼지를 30분만에 퇴치할 수 있다"며 각종 실험으로 나타난 테이터를 제시해 보이고 있다.


이어 전자파 환자에게도 "희소식이 있다"며 "단 5초만에 전자파를 날려 보낼수 있다"며 관련 동영상을 제시하며 대리점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전에 돌입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반도 실업(010-7250-3311)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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